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 (문단 편집) ==== 딕슨 / Dixon ==== [[파일:eae8a8f50d9e99eec46763bb5978b1c2990ec5b8.jpg]] >"What the fuck is Reiki?"[br]'''"기 치료가 대체 뭔데?"'''[* 고용 임무 중에 잉글리쉬의 시간끌기용 권유에 답한 대사. [[욕쟁이|Fuck이 들어간 문장 치고는 굉장히 덤덤한 어투로 말한다.]]] 본명은 "스테펜 베르크한(Steffen Berkhahn)".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DJ로, 8월 7일에 공개되었다. 이전에 등장한 DJ가 그랬듯이 10만 달러로 고용이 가능하다. 다른 해외 출신 DJ와 다르게 이미 먼저 미국에 온 상태라 호텔에 묵고있었는데, 체크아웃하는 날에 호텔에서 도둑이 들어 딕슨의 짐이 없어졌다. 허나 우연찮게도 딕슨이 체크아웃한 시간에 맞춰 도둑도 대놓고 밖에 나와있던 상황. 샤프터 V12를 몰고 도둑을 처리하여 짐을 가져와서 호텔로 돌아가는게 목표인데, 이 도둑이 특수 적으로 분류되어서 맷집이 꽤 세고, 오토바이를 타는 주제에 부딫혀도 잘 넘어지질 않아서 총알을 많이 박아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하필 이 도둑이 가는곳이 락포드 ~ 바인우드 힐즈의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이라 코너에 약한 샤프터 V12로 단시간으로 결판내기 꽤 힘들다.[* 그나마 AP 피스톨을 들고 갈기거나 소이탄을 단 헤비 리볼버 Mk.2가 있다면 쉽게 끝내는게 가능하다.] 죽여놓고 나면 짐이 떨어지는데, 이 짐은 차에 탄 상태로도 얻어지므로 그대로 얻은 후 돌아가서 딕슨을 태우고 클럽으로 가면 끝. 솔로먼 때에 이어서 잉글리시의 말빨이 드러나는데, 짐과 차를 기다리는 동안 요가나 기 회복 등등을 말하며 관심을 돌린다. 마지막에 태우러 갈땐 차안에 미리 있던 짐은 자기가 미리 가져와 놨다며 어물쩍하게 넘기는건 덤. 스토리 외적의 얘기로, 심야 영업 업데이트 트레일러의 음악을 만든 DJ이기도 하다. 이 사람이 클럽의 메인 DJ로 있을때 파피 미첼을 데리고 가는 클럽 홍보 임무를 돌 경우, 파피가 스페인 [[이비자]]에 갔을 때 거기에 있었던 딕슨이 자신을 우러러 쳐다보고 있었다고 언급한다. 이를 봐서는 두 사람 다 구면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